사업을 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마케팅이다. 

​

​이러한 마케팅 중 바이럴 마케팅 기법은 인터넷의 활성화와 더불어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온라인 공간에서 다양한 소비자의 입장을 장점으로 부각시켜 구전마케팅 효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바이럴 마케팅은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어 기존 사업자들은 물론 초기 사업자에 큰 관심을 얻고 있다. 

​

​바이럴 마케팅 전문 종합광고대행사 에이디런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 전체 인구 4천 8백만 중 80%에 달하는

인터넷 이용자 수의 수치만으로도 온라인 광고의 힘을 알 수 있다”며 "사업 초창기라면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에게

바이럴 마케팅 등 적합한 마케팅 컨설팅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

​한편 에이디런은 ‘기업의 성공이 광고의 목적’이라는 캐치프라이즈를 통해 젊고 스마트한 직원들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다.

​

​이 업체는 분야가 다른 4명이 한 팀을 이뤄 마케팅과 기획,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 실행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타 업체와 차별화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에이디런 이준엽 대표는 “에이디런은 업체의 특성과 종목에 따라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안하고 있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은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것을 넘어서 기업이나 사업자의 매출로

이어지게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기사 발췌 (2014-04-10 11: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