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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최근 마케팅시장에서 떠오르는 단어는 단연 'O2O(Online to Offline)'이다. O2O열풍은 경제력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며 세계 금융의 핵으로 떠오르는 중국에서 시작됐다.
국내에서도 중국의 영향을 받아 O2O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와 다음이 합병을 통해 O2O 시장에 전격 발을 내딛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이 O2O에 앞다퉈 발을 들이면서 기존에 마케팅 시장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오프라인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마케팅해 수익을 창출하는 형태의 발전된 모습을 뜻하는 O2O인 만큼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들이 재조명 받는 추세다.
SK플래닛의 ‘시럽’ 다음카카오의 ‘카카오 톡’ 등의 소위 ‘메이져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은 그 만큼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지급해야 하는 플랫폼 사용요금과 다양한 수수료를 지급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O2O 마케팅의 첨병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바이럴마케팅’이다. 국내에는 이미 수백여개의 바이럴마케팅 업체들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 가운데 맞춤형 바이럴마케팅으로 한 달만에 광고주 매출 200% 달성에 일조를 하고 있는 바이럴마케팅 업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디런의 이준엽 대표는 “최근 급증하는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관심에 따라 많은 바이럴마케팅 업체들이 저렴한 가격에 바이럴마케팅을 제안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비용이 아니라 효율성과 업체마다의 개성에 맞는 고객과의 소통의 장을 여는 것”이라며 핵심을 짚었다.
에이디런은 밀도 높은 업체 분석과 업계 동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업체가 원하는 타겟고객과 업체간 정확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실제로 다양한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디런에서 진행하는 바이럴마케팅은 기존의 틀에 박힌 바이럴마케팅에서 벗어나 실제적으로 광고주와 소비자의 니즈가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단발성으로 끝나는 광고와는 질적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기사 발췌 (2014.07.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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